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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권문화연대/소소하고 다정한 아연대 소식

니나노센터, 클럽회원 모집!!

by 아연대 2012. 7. 3.

 

 

 

 니나노 프로젝트!!

우리의 미션은 동네 주민들의 명랑한 소통과 상쾌한 친교를 조장하는 것!

 

 

그 거대한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조촐한 첫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름하여 니나노 생활예술클럽!!!

춤과 북연주, 사진을 배우고 즐기는 예에~술활동을 통해

이웃을 만나고, 친해지며 진정한 명랑상쾌를 이루렵니다.

 

지금 회원을 모집하고 있어요.

각 클럽마다 15명이 머리를 맞대고 음모를 꾸미게 될 거구요,

가을쯤에는 근사한 발표회도 준비할 겁니다.

이웃님네, 친구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지금 바로 회원가입 하세요오오오~~~

 

 

 

 

 

 


 

  방송땐~스라고 들어나 보셨나요?

일주일 내내 일에 찌들었던 몸을 후르르 풀어내고 신나는 음악으로 흔들어 주는 땐~스 !!!

도당동에 있는 우리들의 밥집 '식도락'에서

7월 15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3시20분 !!

 

 

 

 

 

 

 세간에서 일명 '난타'라 일컬어지는 마구마구 북치기,

그 쌈박한 스트레스 해소의 진수를 느껴봅시다 !!!

도당동에 있는 우리들의 밥집 '식도락'에서

7월 15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3시30분 ~ 5시!!

 

 

 

 

 

 

 우리 함께 '사진'을 배우며 찐하게 예~술 한 번 해 볼까요?

카메라는 빌려드립니다 !!!

도당동에 있는 니나노센터(아시아인권문화연대 삼실과 같은 공간)에서

7월 15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 4시!!

 

 

 

 

 

 

자~아 자...... 선착순입니다.

단 15분께만 드리는 아주 턱!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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