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에게 양보하느라

그동안 문도 없는 교실에서 수업을 한 고학년들에게 

드디어 문을 달아주었답니다. 


안타깝게도 그동안 6학년, 7학년, 8학년 학생들이 사용하던 교실에는 문이 없었답니다.

바람이 불면 수업중에도 교실로 모래가 들어가 수업에 방해가 되고

아침에 교실에 가보면 전날 밤 동네 가축들이 학교로 들어와 교실에 배설을 해놓기도 하였답니다.


그래서!

지난 겨울 고학년 선배들을 위해 문을 달아주는 공사를 진행하였답니다.

판자를 구해서 새로 달고 

깔끔해 보이도록 파란색으로 페인트 칠도 하였습니다.


                  공사 시작 전                                    공사 진행 중                                     공사 완료         


이제 더이상 문이 없어 수업을 못한다는 아이들은 없겠네요??^^ 






* 문 공사에 사용한 예산은 네팔 사랑 회원이신 백영일 원장님과 그 지인들로 구성된 금솔회에서 지원해 주셨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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