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시간, 어김없이 운동장으로 모여드는 건
어린이들이라면 어디서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쫀지학교의 아이들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남자 아이들은 공 하나로 운동장을 휘젓고 다니고
여자 아이들은 미끄럼틀 주위로 삼삼오오 모여듭니다.
수업시간에는 옹기종기모여 앉아 똘망똘망한 눈으로 수업에 열중합니다.
따나카를 바르고 있는 모습이 귀엽죠?
촌지회에서는 지난 10월부터 아이들이 매일 영양가 있는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한 달에 20만짯(약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였고 12월부터는 아이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각 반에 도서함과 도서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 따나카란?
미얀마에서 자라는 나무 이름으로 미얀마 사람들은 이 나무껍질을 갈아서 나온 물을 얼굴, 몸에 바르고 다닙니다.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피부를 시원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전통 화장품으로 애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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