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토요일. 

디디에서 특별한 만남이 있었습니다. 

도당배움공동체 마을탐사단 친구들과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노리터 동아리 친구들이 

2019년 한 해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이라 어색하기도 했지만, 같은 동네에 살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그런지 금세 분위기가 화기애애!!! 

 

노리터 친구들은 지난 여름방학에 일본 고베에서 진행한 한-일 이주배경청소년들의 만남,

'우리가 만드는 이야기' 교류 활동에 대해 소개했고요. 

도당 마을탐사단 친구들은 한해동안 지역, 마을 곳곳을 누비며 배우고 느낀 것들을 나누었습니다. 

마을에서 비슷한 또래의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의미도 있었지만 재미도 있었답니다~ 

노리터의 든든한 지원자이신 어머니들께서 맛있게 만들어주신 필리핀 음식, 빤싯, 룸피아, 빌로빌로 등... 

'음식공감' 시간도 함께 가졌습니다~ 

특히, 마을탐사단 친구들과 멘토 샘들이 맛있게 먹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소속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청소년들이 서로 만나는 기회가 종종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짜잔~! 

그로부터 2주 후에는 노리터 친구들의 송년파티가 있었는데요. 

교류활동 기록을 앨범으로 만들었어요. 

우리가 함께 한 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름  만들어 본 '노리터' 글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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