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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권문화연대/소소하고 다정한 아연대 소식

<안녕 아시아 친구야> 북콘서트 ~ 그때 그곳으로...

by 아연대 2014. 4. 21.

 

안녕하세요.

후원행사에 와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시간내어 머언~ 부천까지 와주시고... 끝까지 자리를 빛내어 함께 해주신 덕분에

행사를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초대장과 티켓을 받으실 때부터

'알고보면 후원행사' 라는 글귀에 밑줄 쫘악~ 그으시며

당췌 어떤 행사일까 궁금하셨을텐데...

마음껏 즐기시는 동안 그 궁금증이 해소되었으리라 짐작합니다.

 

저희가 가까이서 만나는 청소년 친구들은

'북 치는(난타) 콘서트'냐며 '북만 치냐고....' 하기도 하고,

'나는 책과 거리가 멀다.'며 오기를 주저하기도 했다죠. ㅋㅋ

 

이런저런 사정으로 현장에서 그 감동을 함께 하지 못한 분들을 위하여~~~~

애프터 써어비스!!!!! 보내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약속된 시간보다 여유있게 찾아주셨습니다.

입구에서 멋지게 방명록도 써주셨고요.

아시아인권문화연대를 알리는 많은 자료들로 관심을 끌고요.

 특히 그 유우명한 '말해요 찬드라'와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안녕아시아친구야' 책과 엽서를 함께 판매하였습니다.

 

 

 씐나는 잔치에 음식이 빠질수야 없지요~

'안녕아시아친구야'를 더욱 더 돋보이게 해 준 일등 공신!!!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

이날, 먹을 거리는 가히 인기짱!! 이었습니다

 

 

 공간 한켠에서는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자리도 있었는데요.

어린이 손님들은 눈앞에 먹을 것도 제쳐두고~

일본의 후꾸와라이와 겐다마를 줄까지 서가며 열심히들 즐겨주었답니다.

 

 

 행사 메인 플래카드입니다.

어디서 많이 본 얼굴들인가요?  

네~~ 책 속 주인공들인데요. 책에는 모두 일곱명의 어린이가 등장하는데, 사정상(!)

몽골, 파키스탄, 미얀마, 네팔 네 명의 어린이들이

각국의 문화-인사예절에 맞추어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안녕, 안녕~)

 

 

 본격적인 북콘서트가 시작되기에 앞서, 특별한 순서가 마련되었습니다.

아시아인권문화연대와 오랫동안 함께 해준 벗님에게 감사를 전하는 시간이었는데요.

김광하 운영위원장님께서 앙증맞은 감사패를 수여해주셨습니다.

그 첫번째 주인공인, 강상현(왼쪽) 님께서는 10년 동안 아시아인권문화연대 운영위원장을 맡아주신 분입니다.

 긴긴 시간 아시아인권문화연대와 함께 해주셔서 얼마나 든든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 10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짜잔~ 두번째 주인공은...

강남시장 상인회의 제대성 회장님이십니다.

아시아인권문화연대가 위치한 강남시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는

든든한 벗, 강남시장상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

드디어 '북콘서트'가 막을 올렸습니다.

남지우 어린이의 본문 낭독으로 시작되었는데요.

낭독해야 할 부분을 다 외워버릴 정도로 성실히 연습한 티 팍팍!! 내시며

지우 어린이, 낭랑한 목소리로 좌중을 압도했답니다.

 

 

 다음 순서는, 몽골의 전통악기. 마두금 연주를 감상하는 시간입니다.

몽골 전통의상을 입은 공승주 친구가 부족의 전통춤 비일게(Biyelgee)를 음악으로 표현한 곡과 아리랑을

늠름하게 연주해주었습니다.

 

 

다음은 미얀마 노래와 춤을 감상할 기회였습니다.

무야쩌(아름답다는 뜻의 미얀마어) 라는 노래에 맞추어

어여쁜 세 여인이 미얀마 전통춤을 선보였는데

어찌나 아름다운지 관객들이 매료되지 아니할 수가 없었답니다아~ ~~~

 

 

 "내가 만난 '안녕 아시아 친구야'" 순서는

문현주(어린이 도서 연구회) 님의 낭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새하얀 아오자이에 정열의 색 붉은 화관을 쓴 이 여인은.........

드엉후엔 짱입니다.

짱님은 저희 아시아인권문화연대가 자랑하는 카수인데요.

이날은 탱고곡을 베트남어로 선보여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였답니다.

 열창하는 짱 님~~~

 

 

 어멋!!!   이 분을 아신다고요?

네~ 연예인 써절, 아니 스잘입니다.... (막돼먹은 영애씨를 보신 분이라면 '스잘'로 기억하시겠지요~)

써절은 아연대의 청소년 동아리-노리터의 1기 멤버인데요.

이제는 후배들에게 듬직한 선배가 되었지요.

어찌나 능청스럽게 말을 잘하는지요. 아무래도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ㅎㅎㅎ

재치만점 써절의 날로 늘어가는 연기! 지켜봐주세요.

 

 

초대 손님이 많기도 하지요.

그런데, 쉽게 모시기 어려운 분들과도 함께 했습니다.

라미차네 씨와 부펜드라 씨인데요. (두분, 환한 미소가 참 예쁘지요?)

네팔 AHRCDF 사무국 활동가들로, 이번 행사를 위해 머얼리 네팔에서 한국을 찾아주었다지요..

(ㅎㅎ 알고보면, 한국에서 해야할 일, 만나야 할 분들이 어찌나 많았는지 눈썹 빠지게,

 바쁜 일주일을 보내셨답니다.)

 

 

  씐난다 씐난다  

청소년 동아리-노리터의 회원이자, 세계로 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의 축하공연 입니다.

곡명은 '난리나'-블락비!!

난리난리난리나~~ 무대를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무엇보다 무대를 즐겨준 친구들 덕분에 관객들도 흥분의 도가니였습니다.

 

"축하 공연2- 소모뚜와 필립"

'안녕아시아친구야' 북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해줄 '다함께 노래를....' 시간은

소모뚜 님과 필립 님이 이끌어주셨습니다.

기타와 젬베만 있으면 들썩들썩 흥겨운 노래가 연주되죵~

아낌없는 박수와 열창으로 행사가 뜨겁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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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주신, 그리고 멀리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시아인권문화연대는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

앞으로도 한결같이 나아가겠습니다.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 아시아인권문화연대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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