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학교 사회시간에 무엇을 배우고 나눌지 우리가 함께 결정할 수 있다면?

 

그리고 이런 내용을 함께 할 수 있다면


1. 시민, 인권일반

2. 학생인권

3. 노동과 인권

4. 다양성과 이주민

5. 소수자와 평등

6. 성평등

7. 연대와 실천

아주 멋진 일이겠죠!?


그런 즐거운 상상을 현실에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부천소재 한 중학교에서 과감히 1학년 전체학생의 2학기 사회시간을 몽땅 내어 주셨어요.

 

아주 오랜 준비와 고민 끝에 2학기 사회시간을 무사히 그리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마쳤답니다. 

사후 평가에서도 선생님과 학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좋은 평가에 이어,

좋은 소문도 많이 났나봅니다. 

 

올해는 학교 3곳에서 2학기에 함께 하자고 제안해 주셨습니다.


주제도 작년에 진행했던  6가지 주제에 ‘성평등’을 추가로 준비했습니다. 


각 학교의 담당 선생님,

부천시비정규직지원센터,

부천연대,

새시대여성회의 주제별 전문 강사단과 

부천문화재단 

그리고 아시아인권문화연대 상호문화교육 강사단을 포함해서

20여명 가까운 이들이 여러차례 모여

교육내용 하나하나를 준비하고 점검해 왔습니다.

 


 

학교마다 사정이 조금씩 달라서

교안배치와 교안별 시간 배분, 강사배치 등등 여간 복잡한 일이 있고

주제순서 결정과 표준 교안의 세부 조정 등 논의가 남아있지만, 

모인 이들이 지혜를 모아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소중한 사회구성원으로서 꼭 알고 실천해야 하는 내용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여름방학이 끝나는 8월 말부터 자유학기제 민주시민교육팀이 학생들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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