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는 곳곳에서 행사가 참 많지요?

기념일도 많고, 축제도 많습니다.

 

지난 일요일(5월 21일)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다양성의 날'이었습니다.

이 날을 기념하여 송내역 무지개광장에서는 '세계문화다양성의날' 기념 축제가 열렸습니다.

부천문화재단, 사)부천이주민지원센터, 부천민예총이 주관하는 행사였습니다.

아시아인권문화연대도 함께 했습니다. 때마침 미세먼지 걷힌 파란 하늘이 보이는 날이었습니다.

 

아시아인권문화연대는 '차이를 존중하고 차별을 깨트리자.'는 주제를 갖고 두가지 체험부스를 운영하였는데요.

하나는 이웃나라 일본과 중국의 전통 놀이를 체험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망치게임입니다. 

색색깔 박스에 문화다양성을 저해하는 단어(편견, 불평등, 무시, 배제, 분리, 고정관념 등) 를 써붙이고 박스를 쌓아올려 망치로 쳐서 쓰러뜨리는 게임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인데요. 

재미난 게임을 통해서 차이로 인한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념할 것들에 대해 한번즘 생각해 보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청소년동아리 노리터 친구들과 중흥고등학교 다문화동아리 친구들이 자원활동을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한주간은 '세계문화다양성 주간'입니다. 부천 지역 곳곳에서 관련 행사들이 있을텐데요.

각자의 자리에서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며 '다름에 감탄'하는 한주를 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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