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시장마을축제를 풍성하게 만들어준, 아트 워크숍을 소개합니다. 


아트 워크숍은 아시아인권문화연대와 친하게 지내고 있는 예술 작가님들과 지역의 단체들에서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주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참여하였는데요. 

손으로 꼼지락 꼼지락 예술작품을 만들어 내는데 관심있는 

어른들도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셨답니다. 


그러면,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지 한번 살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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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맘대로 스탬프를 찍어 주머니 만들기와 커피자루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악세사리 만들기는 

부천문화재단에서 청년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으로 지원 받고 있는 101% 팀과, 

매주 수요일 101% 샘들이 진행하는 수업에 참여하는 동아리 회원분들이 함께 

진행해주셨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모양의 지우개 스탬프를 고르고, 예쁜 잉크에 묻혀 주머니에 찍어내면 

'나만의 주머니~' 완성!! 


커피 자루에 실을 엮은 다음, 주욱 잡아 끌면서 주름 모양을 잡아주면, 

"세상에 하나뿐인 머리핀' 완성!! 


쓰고나면 버리는 커피자루의 기능을 101%로 업그레이드 한 아이디어 상품을 

내가 디자인하여 손수 만들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 없었겠지요? 

 


# 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알록달록 네일아트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네일아트 강사 양성과정을 수강한 이주여성들이 

재능기부를 해주셨어요. 

이날만큼은 어린이들도 손톱에 알록달록 예쁜 매니큐어를 바를 수 있었답니다. 

어른들은 물론, 어린이들까지 길게 줄을 늘어뜨리고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만 '아름다운 손'으로 탄생! 



# 심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해마다 강남시장마을축제를 지원해주시는데요. 

올해는 우즈베키스탄 매듭팔찌 만들기와, 러시아 천 인형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세상에 팔찌는 흔하지만, 내 손으로 매듭을 엮어 만드는 팔찌라, 더 의미가 있고요. 

러시아 전통인형을 축소해서 귀엽게 만들 수 있어 인기가 제법 많았습니다. 


아트워크샵을 운영해주신 선생님 두 분 모두, 

고향의 문화를 만들기를 통해 전해주셨는데요. 

작품을 만들면서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 두 나라에 한발 더 가까워지는 듯 했습니다.  




# 한지공예와 우드아트 

어느 축제든 빠지지 않는다는 한지공예와 우드아트! 

강남시장마을축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각종 캐릭터로 잘려진 나무판을 색색깔 매직으로 칠하면 

나만의 캐릭터로 탄생합니다.

우리 친구들 매우 진지한 모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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