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시장마을축제는

주민이 같이 만들고 함께 즐기는 행사입니다.

어떤 분들이 참여해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

                                                  깨알같이 소개할테니 깨알같이 즐기세요~

 

 


강남시장마을축제의 공동주관단체이면서

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끌어내기 위해 발바닥에 땀나게 뛰고 있는  

강!남!시!장! 상!인!회!를 찾았습니다.

오늘은 복사골신문의 정선주기자님이 상인회장님을 인터뷰하러 간다기에

쪼르르~~ 쫓아갔지요.

자, 그럼 회장님과의 따뜻한 인터뷰 장면을 한번 보실랍니까??  

 


 

 

여기가 바로바로...

강남시장 상인회(구 번영회) 사무실 건물입니다.

 

겉에서 봤을 땐, 사무실 안 모습이 어떻게 생겼을지 상상이 되지 않았는데요.

안으로 들어서니 일단 무척 따뜻했고요. (호오~)

깔끔하게 꾸며져 있어 안락한 분위기였습니다.

우리 제대성 회장님의 모습입니다. 씨~익

환하게 웃는 얼굴이 한눈에도 인품좋은 회장님이라는 것이 느껴지죠?

  상인회 회장직을 맡아 일하신 건 올해로 2년째인데,

그동안 시장의 큰 일꾼으로 솔선수범하고 시장의 발전을 위해 힘써오셨어요.

 

 

 

시장에서 그동안 이주민들을 많이 만나왔다는 회장님은

이주민들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거나, 함부로 반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함께 사는 이웃으로서 이주민들을 존중하고 어울려야 한다고 알려주곤 하신대요.

오랫동안 왕래하며 정이 들었던 이주노동자 중에는 고향으로 돌아간 이들도 많은데

아버지같은 회장님에게 안부 전화를 걸어오기도 한답니다.

 

 

인터뷰 끝에...

기자님이 '남다르게 이주민에게 관심과 애정을 주는 이유'에 대해 질문했는데요. 

회장님은 '우리는 모두 같은 사람'   아니냐고,

나누며 살아야 살 맛나는 세상이라고  거듭 강조하시던걸요!

그러고 보니 회장님의 넉넉한 미소는

이주민들에게 고향의 아버지를 떠올리게 하는

그런 미소인 것 같습니다.

 

 

P.S 아참!! 회장님이 운영하는 상점이 어딘지 궁금하시죠? 새마을유통정육점 입니다.

어린이 일일상단(떡갈비 판매) 활동을 할 곳이기도 한데요.

회장님을 직접 만나고픈 분들은 행사날 '새마을유통정육점'으로 GO! GO! ^^~~

 

 

 

강남시장마을축제는

주민이 같이 만들고 함께 즐기는 행사입니다.

어떤 분들이 참여해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

                                                  깨알같이 소개할테니 깨알같이 즐기세요~

 


 

이번 축제에서 진행되는 워크숍중 하나인 현장미니강좌는요,

강남시장 상인들이 각 상가에서 파는 음식(식품)을 소개하며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뭔가 특별한 비결을 품었을 것 같은 식당, 상점의 쥔장을 모시고 비결을 전수받는 워크숍입니다.

꾸물대면 기회를 놓칠지도 몰라요. 

말리 엔터프라이즈의 이슬람 워크숍은 1:00-1:30 에 진행됩니다.

     10명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참여신청은 아시아인권문화연대 032-684-0244

 


 

 

무슬림들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는 것, 다들 알고 계시죠?

한국으로 이주해온 무슬림들이 가장 곤란해하는 점이 바로 식생활과 관련된 것입니다.

 이런 곤란을 겪는 무슬림 이주민들에게 빛과 소금과 같은 곳!

 식료품점 말리 엔터프라이즈를 소개합니다~ 

 

 

이곳의 식료품들은 모두 할랄푸드 인증을 받은 것들로, 전문 식당에 납품이 되기도 한답니다.

 

 

(세계인의 라면, OO 신라면에도 HALAL 마크가 있더라고요. 신기 신기~~~~)

 

 

여기서 잠깐!!!!!  할랄(HALAL)푸드?

 

이슬람교 의식을 거쳐 도살한 닭고기, 양고기, 소고기 등을 통칭합니다.

, 이슬람식 도살법에 의해 도살된 고기인데요.

소비자가 잘 알 수 있도록 할랄(halal, 허용)을 인증하는 마크를 

따로 붙이기도 합니다.

위 사진처럼요~

인증과정이 굉장히 철저하고 엄격해 높은 청결수준을 요구한다고 해요.

 

 

 

그리고 이곳 말리 엔터프라이즈를 운영하는 사장님!

파키스탄에서 오신 '초드리 나시르 메흐무드' 사장님이세요.

근엄한 표정이라고요?

아니, 아니, 아니죠~

처음 찾아간 우리에게 연신 밝은 미소로 대해주셨어요.

할랄푸드에 대해서, 한국에서 무슬림으로 생활하는 이야기를 해주실 때에는

진지한 모습으로 돌변!!

그래서 우리도 촉각을 곤두 세우고 집! 중! 

 

 

 

18일 강남시장마을축제에 참여해서

 말리 엔터프라이즈에 오시면,

우리 눈에는 신기하기만 한  할랄 푸드를 많이 만날 수 있답니다!

 

짜잔~~!!

우리를 환영하는 사장님의 '놀러오세요' 메세지입니다.

눈썰미 있으신 분들은 무언가 특별한 점을 발견하셨을 텐데요.

무엇일까요?

쿄쿄.. 우리 멋쟁이 사장님이 인터뷰가 지속되고, 카메라 셔터가 연신 눌러지자

"아 잠깐만... " 하더니  멋진 양복으로 갈아입고 나타나신거에요.

 

말리 엔터프라이즈 사장님, 당신을 센스쟁이로 인정합니다.

 

 

(구진모의 사진에세이_2012. 11. 10)

 

강남시장마을축제는

주민이 같이 만들고 함께 즐기는 행사입니다.

어떤 분들이 참여해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

                                                  깨알같이 소개할테니 깨알같이 즐기세요~

 


 

먹거리 워크숍은요.

강남시장 상인들이 각 상가에서 파는 음식을 소개하며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뭔가 특별한 비결을 품었을 것 같은 식당, 상점의 쥔장을 모시고 비결을 전수받는 워크숍입니다.

꾸물대면 기회를 놓칠지도 몰라요. 

밀라의 필리핀음식 빤싯 만들기 워크숍은 2:30-3:00 에 진행됩니다.

10명이 참여할 수 있는데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참여신청은 아시아인권문화연대 032-684-0244

 


 

 

 

 

미라언니와 지담의 두 번째 만남

오늘(11/9)은 미라언니의 둘째, 사랑스런 아들 송현(3)이의 생일날!!!

 한국에서도 생일이면 장수를 기원하는 국수 요리를 먹곤 하잖아요.

명절이면 잡채, 잔치집에는 잔치국수가 빠지지 않고요. (냠냠~~)

필리핀도 비슷한 음식문화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 이름은 바로~ pincet(빤식)!!!!  

송현이의 생일을 맞이하여 지담과 밀라언니가 함께 만들었답니다.

 

 

(너무너무 맛있게 생겼지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요리 과정이 궁금하시다고요?

돼지고기에 마늘, 양파를 넣고 후추와 간장을 넣고

마지막으로 필리핀 국수인 golden bihon을 넣고 비비면 끝!

 

 

(돼지고기를 볶아요. 기름은 두르지 않아요~)

 

(말리언니가 고기와 야채를 열심히 볶은 후에 마지막으로 필리핀 국수를 팬에 넣을 준비를 하고 있어요.

지담은, 요리과정을 꼼꼼히 메모하고 있네요. 열심인 두 사람.. 참 좋은 파트너죠? ^^)

 

 

자자...

이 글을 보시고... '아, 나도 빤식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 주저하지 마세요.

 

'강남시장마을축제'에 오시면 크리스쉴라스조인트에서 진행하는 워크숍에서

밀라언니도 만나고, 맛난 필리핀 잡채(빤식)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까요. 

 

 

지담과 밀라언니의 계속되는 만남과 이야기, 앞으로도 주목해주세요.  

 

 

(권지담의 사진에세이_2012.11.9)

        

         

강남시장마을축제는

주민이 같이 만들고 함께 즐기는 행사입니다.

어떤 분들이 참여해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

                                                  깨알같이 소개할테니 깨알같이 즐기세요~

 

 

 

학수 고대하던 이뿐 현수막을 드디어 받았습니다.

총 10개를 시장 곳곳에 달아 홍보하기로 했는데요.

오늘은 그 중 반만 먼저 걸게 되었습니다.

 

 

짜잔~!!

 시장입구에 제일먼저 게시된 현수막입니다.

시장앞 횡단보도에 서서 새롭게 걸린 이 넘을 만난 마을 주민들은 

'저것이 무엇인고?' 하면서 뚫어져라 쳐다봤다죠. 

슬슬 홍보작전이 개시되자,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듯 합니다.   

 

 

현수막은 같은 디자인이지만,

강남시장을 오가는 이주민들의 언어에 맞춰

다양한 말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색상도 다양하고요.

노랑이도 예쁘지요?

 

높은 곳에 게시하느라, 높다란 사다리를 놓고 수고하신 설치담당 아저씨께 감사를..

우리도 사업명처럼, 서로 사이에 '무지개 다리' 놓아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강남시장마을축제 "

이렇게 시장안에 초대장을 떡하니 걸어놓으니

 

뭔가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기지 않나요??

자,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입소문 마니마니 내주세용용~~

  1. 이지영 2012.12.07 17:26

    정말 깨알같은 이야기들이.. 감사합니다...
    사진으로 엿보니 재미나네요..실제로는 더욱 잼났을 것 같아요..^^

강남시장마을축제는

주민이 같이 만들고 함께 즐기는 행사입니다.

어떤 분들이 참여해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

                                                  깨알같이 소개할테니 깨알같이 즐기세요~

 

 

 

 

 

먹거리 워크숍 준비를 위하여 출동한 권지담님!

그녀는 현재 대학에서 정보방송학을 전공하며

다문화인권 관련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데요.

함께 수업을 듣는 친구와 이번 행사지원 도우미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지담 님이 맡은 미션은

크리스쉴라스조인트의 밀라님과 함께 필리핀 음식 워크숍 운영!

지금부터 3차례에 걸쳐 그 만남과 준비 과정을 낱낱이 공개합니다.

 

 


 

먹거리 워크숍은요.

강남시장 상인들이 각 상가에서 파는 음식을 소개하며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뭔가 특별한 비결을 품었을 것 같은 식당, 상점의 쥔장을 모시고 비결을 전수받는 워크숍입니다.

꾸물대면 기회를 놓칠지도 몰라요. 

밀라의 필리핀음식 워크숍은 10명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신청은 아시아인권문화연대 032-684-0244

 


 

 

 

필리핀 음식점  '크리스쉴라스조인트'

이곳은 주로 필리핀 출신 이주민들이 고향의 맛이 그리울 때 찾는 곳이고요.

다양한 메뉴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은 'fried fish' 랍니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술안주로 먹으면

일품이라고 해요.

(잠깐! 식당이름에서 크리스는 아들, 쉴라는 딸의 세례명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인 셈이죠.)

 

 

 

 

지담님이 찾은 크리스쉴라스조인트의 밀라 사장님은 미소가 밝은 분인데요,

특히 이날 입고 계신 노오란색 티셔츠가 참 잘 어울렸답니다.

지담은 어느새 쥔장을 밀라 언니라고 친근하게 부르게 되었죠.

 

 

                                *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두분.. 금새 친해졌어요.. (밀라님과 지담님) *

 

 

 호탕하고 따뜻한 밀라언니와의 첫 만남

콩닥콩닥, 밀라언니를 만나기 전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이 긴장감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긴장감도 잠시 예쁜 노란색 옷을 입고 활짝 웃으며 나를 맞아주는 밀라언니를 보자

그 마음이 스스르 녹아내렸다.

그곳에서 이미 식사 중이었던 은비언니와 밀라언니, 나, 같이 갔던 슬아 언니까지

여자 넷이 모여 각자의 고민을 이야기하며 서로 조금씩 가까워졌다.

노래로 스트레스를 푼다는 밀라언니의 '자기야' 노래를 넷이 같이 불렀을 때는 언어와 인종을 넘어

모두 하나가 된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내일 3살이 되는 아들 크리스 생일에 꼭 오라며 약속 손가락을 내민 언니에게 엄지도장을 꾹 찍었다.

고민도 어려움도 웃음과 긍정으로 이겨내는 밀라언니 내일 또 봐요 ^^

                                                                                           (지담의 글에서...)

 

 

 

강남시장마을축제는

주민이 같이 만들고 함께 즐기는 행사입니다.

어떤 분들이 참여해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

                                                  깨알같이 소개할테니 깨알같이 즐기세요~

 

 

 

 

 

강남시장 골목을 통.통. 뛰어다니는 꼬마들 중엔 

세계로공부방의 친구들을 빼놓을 수 없겠지요. 

 

행사를 앞두고  

'어린이상단'의 왕초 삐융님과 세계로 친구들이

어린이상단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될 상점을 고르기 위하여 시장 탐색에 나섰습니다.

아이들의 꽁무니를 졸졸 따라가봤습니다.

 

 

 

                                                           * 강남시장 골목에서 통.통.통. *

 

 

 

우리 귀염둥이들이 참여하기로 한 '어린이상단'!이 궁금하시다고요?

 '어린이상단' 은 어떤 프로그램인지 알아볼까요~

 

행사 당일, 미리 섭외된 상점 몇 곳에서 어린이들이 1일 상인으로 활동하는 건데요.

그동안 시장을 놀이터 삼아 놀던 아이들이 늠름한 모습의 상인으로 변신합니다.

귀여운 아이들이 판매하는 상점이라니.... 마구마구 팔아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죠?

 

 

 

 

 

어린이 상인이 활동할 강남시장 상점 1 ..... 새마을유통정육점

정육점 앞에서 돼지고기 떡갈비를 구워 팔고 있어요.

1장에 800원, 4장에 3,000원~

싸고 맛난 떡갈비를 버거빵에 끼워 먹으면?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당최 모를 기막힌 맛!!! ^^

 

 

 

 

 

어린상인이 활동할 강남시장 상점 2 ..... 추어마을

밥통 속에는 따끈한 추어탕과 육개장, 죽이 들어 있어요

3천원 어치만 사도 두 사람이 뜨끈하고 푸짐하게 국을 먹을 수 있고요

청국장(3천원)과 부대찌개(6천원)는 양념까지 다 들어 있어서 끓이기만 하면 한 끼를 멋지게 해결할 수 있어요.

어린이 상단의 눈부신 활약으로 추어마을이 부글부글 번창하기를 ^^

 

 

 

 

 

 

              

 

어린이 상인이 활동할 강남시장 상점 4 ..... 미니분식

내가 먹고 싶은 간식은....

어...   찐빵, 꽈배기, 핫도그...

미니분식에 가면 우리들의 로망이 다 모여 있어요~~

저기저기 보이죠?

모두 뚜껑을 덮어 먼지 한 톨 앉을 틈이 없다는거!!!

 

 

 

 

 

 

어린이 상인이 활동할 강남시장 상점 4 ..... 오빠야!!

예쁜 옷, 예쁜 옷, 예쁜 옷, 예쁜 옷....

여자아이들의 경쟁이 치열했던 옷가게,  오빠야!!

 

 

 

아이들은 

스스로 상인이 되어 물건을 팔게 된다니...

은근 기대하면서도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싶어 겁도 나는가 봅니다.

 

 

                                      * 오빠야!!  앞에서 승리의 'V'자를 그리는 꼬마 상인들'

 

 

우리 아이들, 매출 좀 올리도록 위에 상점들 잘 기억해 두셨다가 행사날 꼬옥 꼬옥 찾아주세요.

상인이 되어 물건을 파는 일은 아이들에게 시장 놀이를 넘어 마을 어른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근사한 추억이 될 테니까요.   

그리고 뭐... 혹시 아나요?

인심좋은 어린상인들이 .. 슬쩍 덤을 올려줄지요~

 

 

 

강남시장마을축제는

주민이 같이 만들고 함께 즐기는 행사입니다.

어떤 분들이 참여해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

                                                  깨알같이 소개할테니 깨알같이 즐기세요~

 

 

"강남시장 마을축제"를 함께 준비하는 분들은 셀 수 없이 많아요.

그중에서 제일 먼저 강남시장 상인회  이송근 사무장님을 소개합니다.  

자자자~~ 말이 필요없습니다. 

이송근 사무장 포스 넘치는 사진이 모든 것을 말해 줍니다! 

 

 

 

 

사무장님은 도당동에 30년 이상을 살아온 만큼 강남시장과  도당동에 대한 애정이 찐~한 분이신데요.

상인회의 마당발 일꾼으로 이번 마을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일을 맡고 계세요.

상인 분들의 관심을 골고루 이끌어 내고 

각 상점의 특성을 세심히 살려 참여 내용을 꾸미고

행사 홍보까지...

 사무장님 없는 강남시장마을축제는 상.상.할.수.없.어!  

 

 앗! 잠깐

 사무장님이 운영하시는 상점은 어디냐고요??

 시장 입구를 따라 들어가다가 오른쪽으로 보면 [경인농산]이 있어요.

 사진에서처럼  '강남시장마을축제' 포스터가 눈에 띄게 붙어 있으니 찾기 쉬울거예요.

 

 지나다 들러 인사도 하고, 싱싱한 야채도 마니마니 사가세요~~

 

 * 사무장님께 무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멋진 활약을 기대합니다..

 

 

 

강남시장은 우리동네 도당동에 있는 아기자기 재미난 시장입니다.

동네 주민들에게 강남시장은

먹을거리 입을거리 신을거리가 넘쳐나는 창고이자

따분할때 휘~리~릭 둘러보면 심심함이 사라지는 재미진 곳이고

반가운 얼굴을 만날 수 있는, 언제나 열려 있는 창문입니다.

 

또 부천에 사는 이주민들에게 강남시장은 랜드마크이기도 합니다.

할랄푸드를 비롯하여

여러나라에서 들어온 다양한 식료품에

다른 시장에서는 사기 힘든 고향의 양념이 있고

고향의 말을 속시원히 쏟아놓을 고향 사람이 있는 시장이거든요.

 

이렇게 다양한 사람, 다양한 문화,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강남시장은 우리 동네 보물입니다.

 

그. 래. 서.

우리는 강남시장통을 통통 뛰어다니며

한.판. 신나게 놀아보려 합니다.

 

나이가 많아도 좋고 적어도 좋습니다.

말과 모습이 달라도 좋습니다.

우리는 모두 도당동의 주민입니다.

자~~~ 우리 강남시장에 모여서 함께 놀아볼까요~~~

2012년 11월 18일 낮 12시 ~ 4시

 

축제에 대해 궁금한게 있나요? 

032-684-0244 아시아인권문화연대로 전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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