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네팔사랑소식지/네팔사랑소식지 18

네팔사랑 소식지 6호 (2011년 10월호) 검소한 삶과 가난한 봉사. 네팔을 사랑하는 사람들 대표 송기헌 최근에는 영화 ‘도가니’가 새로운 사회적 이슈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볼 자신이 없지만, 대충 내용만 들어도 충격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마음 한 편에서는 이런 영화를 100편은 더 찍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영화가 주는 충격은 가장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 가장 손쉽게 착취당하고 있다는 내용에서 더 심각한 충격을 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워낙 많다 보니까 충격적인 내용에도 결국 터질 게 터진 거다 라는 식의 무감각이 한 편에서 자리 잡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지난 세기에 있었던 커다란 사회적 변화들이 너무나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왔기 때문에 우리는 사실 더욱 많은 부분들에서 주변을 살펴볼 수 있는 기.. 2011. 10. 19.
네팔사랑 소식지 5호 (2011년 3월호) ** 제 1회 숲속의 음악회 (funday축제)를 무사히 마치며 ** 보고자 송기헌 작년 10월 24일에 화성시 비봉의 한 야산에서 진행된 네팔사랑 모임 주최의 바자회 및 산속 음악회가 회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당일 행사는 이미 알려드린 데로 야외 바비큐 파티를 하면서 시작하였습니다. 이후에 든든한 배를 소화시킨 다는 명분하에 보물찾기 놀이를 겸한 간단한 산책을 하였습니다. 보물 찾기 놀이에서는 이용민 선생님과 김세헌 선생님이 제일 앞장서서 산행을 한 결과로 가장 많은 보물을 찾으셨습니다. 당일 보물 찾기 놀이의 선물은 꽃씨와 베렌다에서도 키울 수 있는 채소 종류의 씨앗을 제공하였습니다. 다음에는 이번 음악회를 준비하는데 일조를 한 수영 동호회 회장님이신 방창성 회장님의 코믹.. 2011. 4. 7.
네팔사랑 소식지 4호 (2010년 10월호) ** 10월 24일(일) 오후 1시에 'funday 축제‘를 개최합니다. 과연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이 사라졌습니다. 그냥 회칙에 있는 대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 다. 'funday 축제‘는 저희 모임이 단순히 기부만을 하는 조용한 모임이 아니라 회원 간의 친 목 및 즐거운 기부, 행복한 생활을 위한 모임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행사입니다. 창립 초에 재미있는 모임을 만들자는 취지하에 1년에 한 번씩 진행하고자 계획했었는데, 막상 일을 진행 시키려고 하니,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없어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아무렇 게나 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판단은 참석하신 회원들에게 받고, 내용은 해가 진행되면서 채 워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올 해, 2010년 ‘제 1회 funday 축제’는 다음과 같이.. 2011. 4. 1.
네팔사랑 소식지 3호 (2010년 6월) ** 드디어 첫 삽을 뜨다. 4대강 사업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네팔에 있는 작은 초등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적 같은 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저희 모임에서 지원하고 있는 ‘서로서티 초등학교’의 확장 공사가시작되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벽돌 몇 장으로 시작된 마을의 학습소가 정식 초등학교로 인정을 받았고, 이제는 번듯한 건물을 가진, 근처의 명문 초등학교로 거듭나게 되었답니다. 학교의 증축과정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증축하려는 곳의 주민 이주 문제를 비롯해서 증축에 필요한 비용 등의 여러 문제들은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우리 회원님들의 역할이 결정적 이었습니다. 우선 학교 증축 비용의 전체는 아니더라도 일부를 기부하기로 결정함으로써 학교 증축을 시.. 2011.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