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권문화연대/소소하고 다정한 아연대 소식
우리도 토끼처럼~
아연대
2011. 2. 1. 16:21
진짜 '설날' 입니다.
우리 옛 이야기 속에 토끼는 귀엽고 빠르고 재치있는 친구죠.
이 녀석처럼 우리도
귀엽고 빠르고 재치있게 올 한 해를 살아 볼까요~?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또 많이들 나누셔요 ~ *넙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