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을에서 인권과 다양성을 실천합니다

(무지개다리_깨알7) 강남시장마을축제_강남시장 상인회 제대성 회장님을 만나다.

by 아연대 2012. 11. 12.

강남시장마을축제는

주민이 같이 만들고 함께 즐기는 행사입니다.

어떤 분들이 참여해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

                                                  깨알같이 소개할테니 깨알같이 즐기세요~

 

 


강남시장마을축제의 공동주관단체이면서

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끌어내기 위해 발바닥에 땀나게 뛰고 있는  

강!남!시!장! 상!인!회!를 찾았습니다.

오늘은 복사골신문의 정선주기자님이 상인회장님을 인터뷰하러 간다기에

쪼르르~~ 쫓아갔지요.

자, 그럼 회장님과의 따뜻한 인터뷰 장면을 한번 보실랍니까??  

 


 

 

여기가 바로바로...

강남시장 상인회(구 번영회) 사무실 건물입니다.

 

겉에서 봤을 땐, 사무실 안 모습이 어떻게 생겼을지 상상이 되지 않았는데요.

안으로 들어서니 일단 무척 따뜻했고요. (호오~)

깔끔하게 꾸며져 있어 안락한 분위기였습니다.

우리 제대성 회장님의 모습입니다. 씨~익

환하게 웃는 얼굴이 한눈에도 인품좋은 회장님이라는 것이 느껴지죠?

  상인회 회장직을 맡아 일하신 건 올해로 2년째인데,

그동안 시장의 큰 일꾼으로 솔선수범하고 시장의 발전을 위해 힘써오셨어요.

 

 

 

시장에서 그동안 이주민들을 많이 만나왔다는 회장님은

이주민들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거나, 함부로 반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함께 사는 이웃으로서 이주민들을 존중하고 어울려야 한다고 알려주곤 하신대요.

오랫동안 왕래하며 정이 들었던 이주노동자 중에는 고향으로 돌아간 이들도 많은데

아버지같은 회장님에게 안부 전화를 걸어오기도 한답니다.

 

 

인터뷰 끝에...

기자님이 '남다르게 이주민에게 관심과 애정을 주는 이유'에 대해 질문했는데요. 

회장님은 '우리는 모두 같은 사람'   아니냐고,

나누며 살아야 살 맛나는 세상이라고  거듭 강조하시던걸요!

그러고 보니 회장님의 넉넉한 미소는

이주민들에게 고향의 아버지를 떠올리게 하는

그런 미소인 것 같습니다.

 

 

P.S 아참!! 회장님이 운영하는 상점이 어딘지 궁금하시죠? 새마을유통정육점 입니다.

어린이 일일상단(떡갈비 판매) 활동을 할 곳이기도 한데요.

회장님을 직접 만나고픈 분들은 행사날 '새마을유통정육점'으로 GO! GO! ^^~~

 

댓글